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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현 소유진, 임신 중인 스타들 ‘몸매 클래스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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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전지현, 오른쪽-소유진 (사진=스톤헨지, 소유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전지현과 소유진이 임신 중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전지현은 최근 한 주얼리 브랜드의 화보 촬영에서 청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전지현은 임신 중에도 전혀 살이 붙지 않은 모습이다. 특히 우윳빛 피부와 쇄골 라인은 결혼 전과 다를 바 없는 분위기를 내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한 소유진은 셋째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냘픈 몸매를 선보였다.

운동 중 찍은 사진 속 소유진은 1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탄력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외손자 최준혁 씨와 결혼해 지난해 첫 아들을 출산했다.

소유진은 2013년 외식 사업과 백종원과 결혼해 아들 백용희 군과 딸 백서현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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