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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정아 이미지 탓 손해? '반전'의 실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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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컴퍼니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염정아가 영화 ‘장산범’ 예능 ‘한끼줍쇼’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염정아는 도회적이고 차가운 이미지이지만 예능에서는 친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염정아는 실제 성격에 대해 ‘네 이웃의 아내’ 제작발표회 당시 “실제로 가정에서는 많이 고분고분한 스타일이다. 남편에게 막 대들지도 않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로열패밀리’ 때는 측근들이 염정아를 두고 천사라고 하기까지 했다고.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밤샘 촬영을 한 뒤 이동 중 차에서 조금씩 잠을 자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며 "많이 피곤한 상태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불만을 나타낸 적이 없다. 항상 나긋나긋하게 측근들을 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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