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고은미, 복귀하자마자 또 임신…드라마는?
이미지중앙

배우 고은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OSEN)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고은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9일 오후 고은미 측은 “고은미가 현재 임신 5개월이다”라고 전했다.

40대 나이에 임신인 탓에 조심스럽긴 하지만 고은미는 출연작인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촬영은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고은미는 지난 2015년 5월 8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돌아온 복단지’를 통해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바 있다.

고은미는 2015년 5월, 8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