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래퍼 슬리피가 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슬리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드와이드핸섬 진을 만났다 #BT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리피는 방탄소년단 진과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외에도 슬리피는 에이핑크 남주와 셀카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절친샷에 네티즌들은 “kjar**** 정말 worldwide handsome♥” “www0**** 진 항상 건강하길 방탄과 우정순수한 지금 이대로 영원하길♥” “hjhj**** 와우..저 미모 어쩔? 근데 진 못지않게 V랑 정국이도 잘생겼던데...^^” “xcv4**** 석진이 다시 만났구나ㅜㅜㅜㅎㅎㅎㅎ졸귀 월드와이드핸썸 즐거워 보여서 좋다~~~♡♡♡” “nymp**** 정글가서 많이 친해졌나보네~ 우리 석진이 친화력 캐캡짱♡” “magn**** 진짜 월드 와이드 핸썸 ㅎㅎ 김석진 진짜 ㅋㅋㅋ 얼굴에서 두 분 모두 착함 착함 뭍어남~ 정글 가서 고생 많았는데 슬리피랑 많이 친해진듯 서로 응원하고 색다른 인맥도 좋네요 :-)” “mimi**** 해외에서도 인정한 왼세남 월드와이드 핸섬 빌보드 기사에도 뜬 얼굴클라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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