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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영 이게 가능해? 우려까지 부른 임산부 액션, 수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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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결혼과 임신 발표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파수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영광이 “이시영이 액션을 직접 다 했다”며 임신 상태에서의 액션에 놀라워하면서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시영은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14주차라 밝혔다. 하지만 이를 밝히기 전 촬영한 ‘파수꾼’ 액션신은 임산부의 몸짓이라 보기 힘들다. 이 때문일까. 이시영은 마지막회에서 자신의 액션신 편집을 아쉬워하며 인스타그램에 "#파수꾼 #액션 #수지마지막에피소드 #무삭제영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어제 마지막회에 너무 편집되서 아쉽…"이라고 적고 무삭제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슬로우모션으로 처리된 액션 신은 편집 과정에서 타격 순간 등 일부 장면이 잘려나간 채 전파를 탔다. 이에 이시영은 무삭제 영상 공개와 더불어 "아! 어제 마지막회 10프로 넘었어요"라고 시청률을 알리며 "물론 너무 부족한 시간과 힘든 상황 속에 아쉬운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파수꾼 화이팅 추카추카"라고 자축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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