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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시타 토모히사♥이시하라 사토미, 日 인기 이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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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사토미, 야마시타 토모히사(사진=채널W)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일본 톱 배우 커플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이시하라 사토미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11일 일본 현지 언론은 이시하라 사토미와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오는 9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결혼설이 제기된 이유에 대해선 이시하라 사토미가 최근 가진 인터뷰에서 “결혼 적령기에 도달했다”고 말한 것이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이시하라 사토미의 결혼설이 불거진 이후 일본 전역은 물론, 중국내에서 까지 큰 이슈몰이 중이다. 도대체 두 배우의 인기는 어느 정도인 걸까.

최근 일본 아베마TV에서 ‘10-20대 여성이 성형 롤모델로 꼽는 스타’ 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 이시하라 사토미가 압도적으로 1등을 차지하며 일본 내 워너비 스타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시하라 사토미는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진출 염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2014년에 어떤 일을 해보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에 "사실 일을 시작한 이후로는 친구와 개인적으로 여행을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올해는 꼭 친구와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 뉴욕이나 로스엔젤레스도 좋다. 그리고 나서 한국 데뷔도 하고 싶다"고 답한 바 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 이시하라 사토미의 결혼설에 네티즌들은 “ange**** 잘 어울려요 두분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분이라 많이 축하드려요” “hyer**** 비주얼 커플일세” “ones**** 둘이 잘어울린다고는 생각했음. ^^ 선남선녀..^^” “godo**** 쟈니스에서 시켜주겠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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