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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노조 “인력 부족이 환자 안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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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가 일자리 창출을 외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조합원(이하 보건의료노조)들이 50만 개 일자리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28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6.30 민주노총 사회적 총파업 투쟁 동참 보건의료분야 좋은 일자리 만들기 대행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보건의료 분야의 인력 부족이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의료서비스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면서 "50만 개 일자리 만들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선언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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