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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노자키 아이 "초등학교 때부터 커진 가슴, 내가 봐도 너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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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 SNS, 게임 광고 영상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시노자키 아이가 한국 방문 인증샷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노자키 아이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섹션TV’ 본방사수 부탁해”라는 등 글과 ‘2017 맥심 케이모델 어워즈 시상식’ 수상 사진들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 그라비아 모델 출신이다. 2006년 중학교 3학년이던 시절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일약 스타로 부상했다. 이후 2011년 1월, 4 인조 아이돌 유닛인 'AeLL'로 연예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홍기와 열애설이 불거진 2015년 당시에는 무기한 휴식기를 누리던 중이기도 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한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가슴이 커졌다"면서 "거울로 내 가슴을 보면 진짜 커도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든다. 동그랗고 옆으로 봐도 누군가 잡아당기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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