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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책 나간 ‘썰전’, 네티즌이 꼽은 후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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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가 ‘썰전’에서 하차하면서 후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JT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썰전’에서 하차하면서 후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전원책은 TV조선의 기자로 입사해 해당 방송의 9시대 메인뉴스의 앵커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전원책과 유시민의 케미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들은 “hobb**** 이 캐미 깨지면 무슨 재미로 보냐” “ko10**** 본인을 위한 선택이니 존중합니다. 다만 유시민님과 캐미가 쩔었는데...후임이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아마 이러다 유시민님도 하차 한다고 할거 같네요” “qord**** 유시민 전원책 콤비가 재밌었는데” “sasc**** 두분의 호흡이 참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전원책의 뒤를 이을 인물을 각자 추측하고 나섰다. 네티즌은 “cjsw**** 후임 보수 패널 말 잘하는 유승민 강추” “jang**** 오세훈이 했으면 좋겠네” “amav**** 준표 추천합니다 걸죽한 입담으로 제격임 시민과의 매주 한판도 기대해볼만 당대표나가지 말고 썰전 나오라” “ken8**** 후임으로 홍준표 추천요. 보수 핵이빨”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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