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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서유기4’ 어땠기에…은지원이 살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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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4' 첫방송 반응이 뜨겁다. (사진=tvN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은지원의 예능감이 정점을 찍었나?

13일 첫 방송한 ‘신서유기4’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은지원과 강호동의 케미와 은지원의 센스 있는 대사와 행동에 시청자들은 웃음의 연속이었다는 평가다.

인터넷상에는 “g1_g**** 까리뽕삼하게 차려입고 미친자 되는 은지원 개짱임” “kog9**** 은지원이 그림을 만든 듯. 존웃이었” “4318****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웃다가 끝났습니다” “ratm**** 이젠 완전히 자리 잡은 예능인 듯 재밌다” “stel**** 진짜 대존잼이었닼ㅋㅋㅋㅋ 신서유기 역대급 첫회임” “beew**** 강호동 은지원 케미 폭발 오늘 제일 웃겼음 둘이 하드캐리함 수근횽이랑” “chbk**** 신서유기 기다려왔는데 역시나 재밌었음 예고보니 담주 더 기대됨 근데 매번 느끼지만 신서유기는 편성시간대가 참 애매함”이라는 반응이 줄 잇는다.

‘신서유기4’는 스타 PD 나영석과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의 리얼막장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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