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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 데려오고 싶다” 크리샤츄, 양현석이 탐내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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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YG 양현석에게 극찬을 받았던 크라샤 츄가 데뷔했다.

필리핀계 미국인인 크리샤 츄는 지난해 방송된 SBS ‘K팝스타6’ 출신으로 인형 미모에 남다른 춤실력을 갖춘 참가자로 유희열, 박진영, 양현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은 크리샤 츄가 등장하자마자 “당장 YG에 데려오고 싶다”는 말을 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크리샤츄는 오늘(2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을 포함한 데뷔앨범을 공개하며 가요계 첫 발을 내딛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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