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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낵뉴스] 이기광, 코찔찔이로 변신?…‘써클’ 김강우와 브로맨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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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써클’ 김강우와 호흡을 선보일 이기광의 촬영장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찔찔이 호수 열심히 하겠습니다 써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얼굴을 내밀고 분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붉은색의 코피 분장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기광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써클’에서 2037년에서 살아가는 호수 역으로 출연한다. 김강우와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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