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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혁필, 방송서 ‘나가게’ 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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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임혁필의 유행어에 대한 고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코코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개그맨 임혁필의 유행어에 대한 고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임혁필은 과거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양악수술이 원조. 선구자가 돌아왔다”고 인사하며 자신이 겪은 고충을 밝혔다.

MC 이창명은 임혁필이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영국 귀족 세바스찬 역할을 맡았던 얘기를 꺼내며 유행어 "나가 있어"를 해달라고 말했다.

임혁필은 "계속 나가 있어 나가 있어 하니까 진짜 방송국에 나가 있게 됐다"며 유행어에 대한 고충을 토로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혁필은 SNS에 ‘개그콘서트’에 초대받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유재석을 언급해 뭇매를 맞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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