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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정남, 폭행설 오해풀고 200만 흥행까지…‘보안관’ 최대 수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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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이 억울했던 오해를 풀고 영화 ‘보안관’ 흥행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최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쫌전에 보안관 200만 돌파했습니데이 진심 감사합니데이~내일도 부산 무대인사는 계속됩니데이~ #보안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보안관’에 출연한 배정남, 이성민, 조진웅 등이 ‘200’이라고 쓰여진 풍선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극 중 입었던 축구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정남은 ‘보안관’ 개봉을 맞아 대중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보안관’ 홍보를 위해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마르코와 폭행시비 오해를 풀었고 예능 캐릭터를 얻었다. 여기에 ‘보안관’ 흥행까지 순항 중으로 배정남은 최대 수혜자가 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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