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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년의날 맞은 트와이스 다현, 여전히 애기 같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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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성년의 날을 맞은 98년생 스타 트와이스 다현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엔 “2시간 전 티저는 어떠신가요 낫뺃? 노 뚜시? #SIGN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와이스 다현과 모모가 머리를 맞댄 채 앉아 카메라를 다양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성년이 된 다현은 애기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기념일이다.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15일 새 앨범 ‘SIGNAL’을 발표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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