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복근을 과시했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복근을 과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려 국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탄탄한 복근이 자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내달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내한공연 '브리트니 스피어스 라이브 인 서울 2017(BRITNEY SPEARS LIVE IN SEOUL 2017)'을 개최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