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신혜선, 완벽한 비율 만족 못해...망언 종결자?
이미지중앙

배우 신혜선의 외모 발언이 화제다.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신혜선의 외모 발언이 화제다.

신혜선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키 172cm, 몸무게 49kg을 향해 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신혜선은 키와 몸무게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저는 만족하지 않는 편이다”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선 “키가 어중간하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큰 것도 아니고 작지도 않다”면서 “여자는 아담해야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저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 고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살도 좀 빼고 싶다. 아무래도 키가 좀 있는 편이라 생각보다 몸무게의 숫자가 커지더라”면서 “그래서 40kg대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