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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 가슴으로 600만원 벌었다?…무슨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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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심 코리아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가수 나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재조명 받고 있다.

나비는 지난 2014년 남성잡지 ‘맥심코리아’ 화보를 통해 글래머 몸매를 뽐낸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나비는 가슴 성형 의혹을 부인하며 “자신있게 자연산이다. 타고 났다”고 밝혔다.

이어 “중·고등학교 때는 남자 친구들이 교복을 입은 모습을 놀리니까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다.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600만 원을 번 것이나 다름없잖아? 돈 안 들이고 큰 가슴을 가졌으니까”라고 솔직한 발언을 했다.

지난해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나비는 “수술 했다고 오해하는데 몸 쪽은 안했다”고 말했다.

한편 나비는 11일 신곡 ‘사랑하는 사람 있나요?’를 발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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