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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아 고민정 아닌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자리는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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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유정아, 고민정도 아닌 청와대 대변인으로 한겨레 신문 김의겸 선임기자가 내정설이 제기됐다.

뉴스토마토는 11일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 기자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1988년 한겨레에 입사해 정치부 기자, 정치·사회 에디터, 문화부장, 사회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한 김의겸 기자는 지난해 '최순실 게이트'를 촉발한 인물이다. K스포츠 재단의 최순실 사유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현재 청와대 대변인 후보로는 유정아,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가 떠오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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