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배우 남규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남겼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는 게 항상 이렇게 힘든가요? 아니면 어릴 때만 그래요?”라는 질문에 “언제나 힘들지”라고 말하는 마틸다와 레옹의 장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힘든거군. 종종 레옹에게 물어보곤한다. 보고또보고. #레옹#마틸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game**** 규리누나 무슨 일 있으세요..? ㅠㅠㅠㅠ 좋은 일만 있어야하는데!!” “peter_*** 언제나 힘내세요” “hong_zu_** 항상 힘내세요”라며 걱정과 응원을 동시에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