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성숙한 미모가 화제다.

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대랑 놀기”라는 글과 함께 네 컷의 움직이는 사진을 모아 올렸다.

사진 속 유라는 빨대를 입에 물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유라는 새하얀 피부와 금발 스타일로 은근한 섹시미를 자아내고 있다.

그러면서도 빨대로 장난을 치는 귀여운 매력도 놓치지 않았다.

최근 유라가 속한 그룹 걸스데이는 오랜만에 완전체 앨범으로 돌아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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