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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스맨' 콜린 퍼스 생존 확인…도대체 어떻게 살아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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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킹스맨:골든 서클' 티저 예고편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영화 '킹스맨:골든 서클'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콜린 퍼스의 생존이 확인돼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킹스맨:골든 서클' 측은 25일 포털사이트를 통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는 어느덧 최고의 스파이로 성장한 에그시(태런 에저튼)와 새로운 인물들의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티저 영상이 주목받는 이유는 전편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해리 하트(콜린 퍼스)의 등장이다. 어딘가에 갇혀 있는 해리가 거울을 보며 면도를 하는 장면에서 끝이나 궁금증을 더한다.

'킹스맨:골든 서클'은 오는 9월 2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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