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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스데이와 한솥밥 먹는 김민준, 연기력 어땠길래...셀프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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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와 한솥밥을 먹게 된 배우 김민준이 자신의 연기력을 셀프 디스했다. 사진=냉부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걸스데이와 한솥밥을 먹게 된 배우 김민준이 자신의 연기력을 셀프 디스했다.

김민준은 과거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알리던 중 셀프 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민준은 평소에 무엇을 하며 지내냐는 질문에 "맛있는 거 먹고 운동하고 평범하게 지낸다"고 답했다.

허경환은 "(김민준은) 남자들의 로망인 것을 다한다"라며 "바이크, 자동차, 제트스키, 여행 등을 즐긴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에 김민준은 "이제 연기만 잘하면 참.."이라고 셀프디스했고 MC 정형돈은 "차마 말씀 못 드렸던 부분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준은 지난 22일 걸스데이가 소속된 드림티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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