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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설리 귀엽더라” 호감…‘집에 가지마’ 손가락 키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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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드래곤, 설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애프엑스 출신 연기자 설리가 열애 의혹에 휩싸이자 에프엑스 데뷔 시절 설리에 대한 지드래곤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2009년 SBS '정선희의 러브FM'에 출연해 "요즘 걸그룹 중 귀여운 후배는 누구냐"는 질문에 "저는 이번에 데뷔한 에프엑스 중 설리라는 분이 귀엽더라. 굉장히 귀여우신 것 같다"고 호감을 표현한 바 있다.

또 지드래곤은 2011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당시 MC로 활약하던 설리에게 '집에 가지마'를 부르며 손가락 키스 퍼포먼스를 날리기도 했다.

최근 지드래곤과 설리는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 SNS 사진과 놀이동산 동행 사진 등으로 인해 열애 의혹에 빠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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