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되는 유연석의 국내 팬미팅은 ‘One Fine Day’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그의 국내 팬미팅은 지난 2014년 이후 두 번째이며, 유연석을 향해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는 소중한 팬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는 “유연석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항상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들과 유연석씨 모두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유연석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 종영 이후, 인터뷰 및 밀린 스케줄들을 소화하며 틈틈이 팬미팅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국내 팬미팅인 만큼 기획 단계에서부터 직접 회의에 참석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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