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장영준 기자] 신예 걸그룹 1NB가 쥬스TV와 만났다.

지난 27일 쥬스TV에선 걸그룹 1NB(원앤비)의 선공개곡 '스토커(STALKER)'의 세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강렬한 눈빛을 과시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서 선보인 섹시한 표정과 여유로운 제스처가 눈길을 끈다.

상반기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1NB는 퍼포먼스 연기 방송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할 3인조 걸그룹이다. 실제 호러 영화로도 각색 중이라고 알려진 '스토커' 뮤직비디오는 신선한 호러 콘셉트의 뮤직드라마로 공개한 지 2주 만에 200만 뷰를 돌파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인 1NB의 '스토커' 세로 영상은 쥬스TV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국내 유수의 동영상 플랫폼 카카오 TV 판도라 TV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