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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서희, 송중기부터 성룡까지 의외의 ‘인맥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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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인맥 부자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장서희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장서희가 인맥 부자의 면모를 보였다.

장서희는 그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스타들과 함께 한 사진을 올리며 남다른 인맥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과거 성룡의 생일파티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생일파티에서 만난 이병헌과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마카오의 한 시상식에 참석해서는 니콜키드먼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한류스타인 송중기와도 친분을 뽐냈다. 특히 송중기에 대해 “군대 가서도 안부 연락 잊지 않던 의리남 중기. ‘태양의 후예’ 촬영 끝내고 모였지 말입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서희는 오는 24일 IPTV를 통해 개봉하는 영화 ‘중2라도 괜찮아’에 출연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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