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기가 아들 조경훈과 러시아로 여행을 떠났다. (사진=EBS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조형기 아들 조경훈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 행복’(이하 ‘리얼극장’)에서는 조형기가 아들 조경훈 씨와 함게 러시아 블라디보스토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조형기와 함께 사우나를 한 조경훈은 서구적인 뚜렷한 이목구비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경훈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를 꿈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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