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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바다의 전설’ 홍진경 차태현부터 안재홍까지...화려한 카메오 라인 “막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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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푸른 바다의 전설’에 홍진경, 차태현 등 화려한 카메오 군단이 출연한다.

최근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진에 따르면 이 드라마에는 크리스탈, 안재홍, 차태현, 홍진경 등이 카메오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미 극 초반에 크리스탈이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크리스탈은 앞서 이민호와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드라마를 통해 두 사람은 3년 만에 재회했다.

안재홍은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처음으로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한다. 차태현은 2001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전지현과 호흡을 맞췄고 ‘푸른 바다의 전설’로 드라마 속 재회를 하게 됐다. 차태현은 ‘푸른 바다의 전설’의 박지은 작가와 ‘프로듀사’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또 홍진경은 박지은 작가가 집필하고 전지현이 출연했던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인연을 맺어 이번 카메오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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