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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타, 씨앗 후원자 자처…배윤정 단장과의 인연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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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마앤핫칙스 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 래퍼 치타 제아, 보컬트레이너 김성은이 안무팀 야마앤칙스에서 선보이는 신예 걸그룹 씨앗(SeeArt)의 지원사격에 나선다.

치타 제아,보 김성은은 오는 1월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앞두고 아프리카 TV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을 통해 데뷔 전 생방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씨앗의 19일 마지막 온라인 생방송 무대에 올라 이들의 무대에 힘을 실어준다.

지난 주 토니안에 이어 이번 치타 제아 김성은의 지원사격은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를 배출한 Mnet 예능 '프로듀스 101'에서 안무 보컬 등 연습생들을 가르치는 프로듀서 겸 멘토로 인연을 맺어온 배윤정 단장과의 의리로 이루어졌다.

앞서 지난 3주간 무대를 공개하며 화려한 퍼포먼스 가창력 숨은 끼를 선보이며 전세계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씨앗은 이번 마지막 방송에서 그 동안 못 다 보여준 모든 재능을 선보인다는 포부다.

'프로듀스 101' 트레이너들의 지원 사격 속 펼쳐지는 신예 걸그룹 씨앗의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아프리카TV를 통해 공개한다. 모든 무대는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선착순 방청이 가능하다.

지난 4주간의 온라인 생방 무대를 통해 데뷔전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을 검증 받은 씨앗은 오는 1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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