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대도서관-윰댕, 부부는 닮는다더니? '우월한 부부' 인증에 눈길
이미지중앙

(사진=윰댕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아프리카TV'를 떠난 대도서관과 그의 아내 윰댕의 훈훈한 모습이 화제다. 윰댕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윰댕은 대도서관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하며 "대도서관님이랑 저랑 오늘은 또 완전 다른 느낌으로 변했어요♡ 아이돌과 완전한 가을여자가 됐어욬ㅋ!! 역시 #갓샘물 #다빈쌤 ㅠ제가 진짜 #스모키 를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ㅎ심지어 의상에 맞춰주신다구 어제 염색 컷 트리트먼트까지 해주셨어요.헤헤 지금 코엑스로 출발해쇼~!! #정샘물 #갓샘물 #jungsaemmool #정다빈쌤 #윰댕 #대도서관 #다이아페스티벌 #코엑스”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 영상 속 윰댕은 남편인 대도서관과 함께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특히 스모키 화장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윰댕의 모습에 팬들은 찬사를 보냈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지나가다보면 진짜 비주얼과 기럭지 커플일 듯. 두 분 다 다리길고 키도 엄청 크고 얼굴도 작으시니까 우와”(cher****), “대박 오늘도 여신이세요. 어떤 화장도 잘 받구. 완전 선남선녀”(_02.****) 등의 반응을 남겼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지난 14일 아프리카TV로부터 일주일 방송 정지를 당했다.아프리카TV의 결정에 반발한 대도서관과 윰댕은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아프리카TV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