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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영, 44세 ‘막내’ 구본승도 당황케 한 ‘49금 토크’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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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불타는 청춘’ 박선영이 구본승을 당황케 할 정도로 49금 입담을 선보였다.

최근 경상남도 거제에서 진행된 SBS ‘불타는 청춘’ 녹화에서 박선영은 지난 영월 여행 이후 오랜만에 멤버들과 만나 반갑게 재회했다.

이날 박선영은 새롭게 시도한 헤어스타일로 업그레이된 미모를 뽐내며 멤버들과 이야기꽃을 피웠다. 특히 이날 역시 ‘불청’ 멤버들 중 최고의 19금 토크 대가답게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더욱이 19금을 넘어 이른바 49금 토크까지 선보이며 막내 구본승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번 거제 촬영에선 새로운 ‘불청’ 멤버 2명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돌아온 박장군’ 박선영의 맹활약과 새로운 멤버의 합류는 25일 오후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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