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테이스티 로드 SNS
지난 9일 케이블채널 Olive ‘2016 테이스티로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제주도 맛 집 추천 좀 해주세용. 소진 언니랑 데이트 중. 넘 좋음”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유라와 소라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은 걸그룹 멤버답게 미모는 두 사람 모두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유라는 20일 방송된 '2016 테이스티로드'에서 "삼시세끼 삼겹살만 먹은 적도 있다"고 밝힐 정도로 고기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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