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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청춘’ 이연수-최성국 오붓한 마트 데이트…“미국 부부같다” 핑크빛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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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연수-최성국이 함께 장을 보며 신혼부부 같은 다정함을 보였다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불타는 청춘’ 출연자 이연수와 최성국이 신혼부부 같은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은 강원도 강촌으로 여행을 떠났다. 떠나기 전 이연수는 최성국과 단둘이 장을 보러 갔다.

이연수와 함께 장을 보러 간 최성국이 “살면서 여자와 단 둘이 마트에 온 건 처음”이라고 설레 했다. 이에 이연수는 “느낌이 어떻다는 거야? 좋아?”라고 애교 섞인 질문을 했다.

함께 장을 보는 중에 이연수와 최성국은 여러 번 의견 차이를 보이며 티격태격 했다. 그럴 때마다 이연수는 “아잉~ 많이 먹을래”라는 등의 애교로 최성국을 사로 잡으며 신혼 부부 분위기를 풍겼다.

장을 보고 나온 최성국은 “우리 미국 부부 같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이연수를 떠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연수와 최성국의 핑크빛 분위기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하는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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