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린제이 로한이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린제이 로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은 채 누워 있는 한 장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은 노출이 심한 새빨간 의상으로 가슴골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그녀는 누워 있음에도 전혀 굴욕이 없는 미모를 자랑했으며 화장기 없는 얼굴로도 완벽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7세 연하인 러시아 재벌 상속자 이고르 타라바소프와 지난해 열애를 시작해 올해 약혼까지 했으나 지난달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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