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그룹 갓세븐과 에이핑크가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꾸민다.

30일 오후 방송예정인 KBS2 ‘뮤직뱅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특집으로 KBS2와 KBS월드채널을 통해 전 세계 120여 개국에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흥 폭발 재간둥이 B.A.P와 여심 훔치는 꽃보령 씨엔블루(CNBLUE), 불꽃같은 칼군무 인피니트가 출연한다.

또 섹시 매력 100% 빅스(VIXX), 섹시 여신들 걸스데이, 화려하게 빛나는 샤이니, 식지 않는 중독성 원더걸스, 트로피 사냥꾼 여자친구도 무대를 꾸민다.

이밖에도 2PM, AOA, 구구단, 다이아, 달샤벳, 디셈버, 라붐,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소나무, 아이오아이, 안다, 에이핑크, 에일리, 우주소녀, 한동근 등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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