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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야’ 송서연, 파격 비키니 몸매...‘깜짝’ 놀랄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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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틸컷)


[헤럴드경제 문화팀] 홍종구의 아내 송서연의 몸매가 화제다.

송서연은 지난 2011년 12월 개봉한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악인은 너무 많다'는 흥신소를 운영하는 건달 출신 강필(김준배 분)이 딸 양육권을 위한 비용 때문에 범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중 송서연은 강필 등에게 감시를 당하는 박서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영화에서 송서연은 실내 수영장에서 파격적인 비키니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늘씬한 몸매에 아찔할 정도로 육감적인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서연은 1997년 SBS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송서연은 MBC '하얀 거짓말', SBS '닥터챔프', KBS2 '추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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