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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10월10일 컴백, 젝키 샤이니 마마무 아이오아이…역대급 빅매치 ‘볼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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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10월 10일 컴백을 확정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오는 10월 10일 방탄소년단 정규 2집 앨범 ‘윙즈(WINGS)’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컴백을 앞두고 방탄소년단은 소설 ‘데미안’을 연상케 하는 쇼트 필름(WINGS Short Film)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왔다. 이와 더불어 방탄소년단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치 또한 최고조에 달해 있는 상황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화양연화’ 시리즈가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역대급 성적을 낸 탓에 이번 정규 앨범에 대한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올해 10월은 가요계에 컴백이슈가 뜨거운 달이다. 박효신, 마마무, 아이오아이, 샤이니, 젝스키스 등이 음원 발표를 예고했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이 합류하면서 경쟁을 한층 치열해 졌다.

핫하게 떠오른 방탄소년단이 대선배 젝스키스를 비롯해 샤이니, 걸그룹 마마무, 아이오아이, 발라드 황제 박효신을 맞이해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해 볼 만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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