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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은 남친 정진운, 꿈꿨던 ‘바람’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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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더걸스 공식 트위터)


[헤럴드경제 문화팀] 원더걸스 예은과 열애 중인 정진운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정진운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집도 사고 결혼도 하고 싶다”며 “원래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또 정진운은 “예쁜 사람을 좋아한다. 자기 소신 있고 일 잘하고 남자를 애태우는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정진운의 과거 발언은 21일 예은과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게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이날 “예은과 정진운이 2014년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진운과 예은은 같은 소속사에서 만나 각별한 친분을 유지해 오다 연애를 시작한 케이스다. 음악적인 교류를 하다 마음이 맞아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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