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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투의 화신’ 7회 예고…공효진, 조정석 이어 고경표와 스킨십…기습 이마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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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질투의 화신’ 공효진과 고경표가 심쿵 이마키스를 선보인다.

오늘(7일) 방송을 앞둔 SBS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정원(고경표)은 나리(공효진)에게 기습 이마키스를 한다.

지난 4회 방송 말미에서 공개된 5회 예고편에서 본격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수술 직후 아픈 몸을 이끌고 날씨 스튜디오에 선 나리는 전무후무한 날씨 방송을 시작하게 된다. 입원실 TV를 통해 이를 지켜보던 화신은 잔뜩 긴장한다.

그 시각 현장에 있던 정원은 방송을 마치고 쓰러진 나리를 안고 화신이 있는 유방외과 입원실로 향한다.

나리를 둘러싼 정원과 화신의 사랑이 깊어지는 가운데 ‘질투의 화신’ 5회는 7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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