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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PM 이대로 영원히, 남다른 팬사랑 드러내...준케이 “곧 8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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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준케이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준케이가 2PM의 8주년을 자축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늘(30일) 준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PM 곧 8주년. 2PM 8TH ANNIVERSARY. HOTTEST ON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2PM의 전 멤버는 공항 앞에서 판넬을 들고 팬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다. 이어진 판넬은 ‘2PM HOTTEST 8주년 고마워요 이대로 영원히 Promise!’라고 적혀있다.

멤버들은 각자 개성 있는 선글라스를 끼고 시원해진 가을을 맞이하듯 반팔티 위에 남방을 걸쳐 멋을 자아냈다.

오는 9월 4일 데뷔 8주년을 맞이하는 2PM은 당일 일본에서 열리는 '2016 JYP NATION CONCERT MIX&MATCH'에 참석 예정으로, 데뷔기념일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할 국내팬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편, 2PM은 지난 2008년 9월 데뷔해 ‘10점 만점에 10점’, ‘Heartbeat’, ‘Again & Again’, ‘니가 밉다’, ‘우리 집’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짐승돌’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2PM 이대로 영원히 사랑해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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