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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그대와’ 김예원, 거울 앞에 앉은 끼부자 “이렇게 상큼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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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예원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내일그대와’에 캐스팅된 김예원의 셀카가 화제다.

김예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잭더리퍼, 빨리 보러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원은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그녀의 상큼한 눈웃음이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그는 현재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지난 7월 1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글로리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 김예원은 최근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예원은 극중 신민아(송마린 역)의 어린시절 친구이자 앙숙인 이건숙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내일 그대와’는 내년 1월 방송을 목표로 오는 9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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