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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허영란, 10년 전 모바일 화보 소환해보니…‘과즙미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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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우)


[헤럴드경제 문화침=백혜경 기자] 배우 허영란의 전성기 시절 모습이 화제를 몰고 있다.

허영란은 지난 23일 tvN ‘택시’에 출연해 결혼 후 생활과 동영상 사건에 대한 심경을 낱낱이 공개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허영란의 방송 복귀를 요청하며 전성기 시절을 속속 소환하고 있는 것.

1996년 드라마 ‘나’로 데뷔한 허영란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전성기였던 2000년대 초반 모바일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은 과즙미 가득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당시 미모의 여자 스타들만 참여했던 모바일 화보에서 허영란은 ‘봄의 로맨스’라는 콘셉트로 풋풋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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