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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예린·엄지 “생일에도 얼굴이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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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자친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과 엄지의 생일맞이 셀카가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사랑스러운 예자매의 생일을 모두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린과 엄지(예원)는 얼굴을 다정하게 맞대고 있다. 여자친구 특유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린과 엄지의 생일은 8월 19일로 같은 날이다. 이 때문에 그룹 내에서는 ‘생일라인’으로 불린다.

여자친구는 최근 첫 정규앨범 ‘LOL’ 활동을 마쳤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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