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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 주연라인 넘보는 '황자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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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황자라인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가 눈길을 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최근 황자들의 캐릭터 스틸과 함께 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 등은 각각 다른 매력으로 드라마에 색채를 더했다.

포스터를 본 네티즌들은 “이 드라마 심상치 않다.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등 주연라인도 빵빵한데 조연라인도 흥미진진”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다. 완전 심쿵드라마 될 듯”이라며 반가워했다.

‘달의 연인’ 한 관계자는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홍종현을 비롯해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까지 ‘달의 연인’ 속 캐릭터들은 살아 움직이는 듯 모두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캐릭터들을 표현하고 소개하기 위해 모두 모션포스터를 개별적으로 찍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면서 “오늘 공개된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는 말 그대로 완벽한 황자라인의 완성이다. 이들의 종횡무진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달의 연인’은 고려소녀로 빙의된 21세기 女와 차가운 가면 속 뜨거운 심장을 감춘 황자의 운명적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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