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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측 “이민호와 헤어졌다고? 열애 여전히 진행 중”
이민호 수지, 열애 1년 6개월여 만에 결별설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정선 기자]배우 이민호와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1일 오후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최근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연인에서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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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YM,JYP엔터테인먼트)



하지만 소속사 측은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이날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수지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해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국내외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류 스타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또 이민호와 수지는 공식석상에서도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언급하며 만남을 이어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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