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푸르지오홀에서 제2회 OCI드림앙상블 정기 연주회 ‘음악을 담다: 슈베르티아데의 밤’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OCI드림앙상블은 조현선(피아노·가운데), 홍지윤(바이올린·왼쪽), 차지우(첼로·오른쪽) 등 3인으로 구성된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이다. OCI홀딩스와 OCI드림이 공동 주최하고 (사)서울나눔뮤직그룹이 주관한 이번 공연에는 임직원과 가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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