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노선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한정 30% 할인코드 제공
한정 30% 할인코드 제공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유명섭)가 나리타 노선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10월18일 오전 10시부터 10월24일 자정까지 인천~나리타 노선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한정 30%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하단의 프로모션 코드란에 ‘PETOKYO’를 입력하면 30% 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할인코드 적용시 최저가는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왕복총액운임으로 22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올해 10월18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며, 프로모션 제외기간은 유의해야 한다.
한편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42~43인치 좌석 공간에 독립식 팔걸이를 제공해 우등 고속버스 좌석과 같이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13인치 화면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나리타와 같은 단거리 노선에도 기내식과 와인 등의 주류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전용 체크인 카운터 ▷우선 탑승 ▷수하물 용량 최대 32㎏ ▷수하물 우선 수취 등 비즈니스 수준의 서비스와 혜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zzz@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