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5 New York Avenue NW에서 49%의 지분 획득
뉴욕, 2021년 11월 2일 /PRNewswire/ -- 록우드 캐피탈(Rockwood Capital)은 워싱턴 D.C.의 랜드마크 복합 건물인 655 New York Avenue NW의 자본 구성 재편을 완료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록우드의 계열사는 메리츠대체투자운용주식회사(Meritz Alternative Investment Management)를 대신하여 클래스 A 건물의 49% 지분을 획득했다. 2019년 해당 부지를 재개발하고 건설한 브룩필드 애셋 매니지먼트(Brookfield Asset Management) 부동산 펀드와 더글라스 디벨롭먼트(Douglas Development)가 51%의 소유한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워싱턴 D.C. East End의 심장부에 위치한 756,000평방 피트 부지는 7번가 및 L거리와 맞닿아 있는 워싱턴 컨벤션 센터(Washington Convention Center)와 인접해 있다. 건물의 79,000평방 피트가 소매업에 할당되어 있고 LEED 골드 인증을 획득한 복합 단지는 보존의 걸작으로 여겨지고 있다. 더글라스 디벨롭먼트는 15년 동안 9번의 개별 구매로 19개의 역사적인 건축물과 도시의 파노라마 뷰를 제공하는 11층짜리 새로운 유리 사무실 타워를 결합하여 건축했다. 건물 편의 시설로는 펜트하우스 컨퍼런스 공간, 옥상 테라스, 피트니스 센터, 라운지, 게임 룸, 자전거 룸 및 사물함, 467개의 지하 주차공간 등이 있다. 현재 사무실에 들어온 기업으로는 PwX,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itedHealth Group), 브룩필드(Brookfield) 등이 있다.
록우드의 매니징 파트너인 데이비드 베커(David Becker)는 "우리는 고등 교육을 받은 노동력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는 장소와 환경에서 중요한 임차 신용 및 가중 평균 임대 기간을 지닌 최첨단 사무실 자산을 목표로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룩필드와 더글라스 디벨롭먼트와 함께 협력하여 이 랜드마크 자산을 소유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큽니다."라고 전했다.
록우드 캐피탈 소개
록우드 캐피탈(Rockwood Capital)은 1995년에 설립된 부동산 투자 관리 회사로, 미국 전역 주요 시장의 주거 시설, 사무실, 소매 및 호텔 공간의 재배치, 개발, 재개발 및 자본 구성 재편을 위한 부동산 운영 전문 지식과 함께 부채 및 자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록우드는 뉴욕주 뉴욕,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75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록우드와 대표 이사는 설립 이래로 약 344억 달러 상당의 부동산과 부동산 관련 자산(총자산 가치)에 투자해 왔습니다. 2021년 2분기 기준, 록우드는 약 108억 달러(총자산 가치)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합니다. 록우드의 국제 투자자 기반에는 국부 펀드, 공공 및 민간 연금 기금, 기부금, 재단, 보험 회사, 모태펀드, 고액순자산보유자 및 패밀리 오피스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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