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중국 2021년 9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인 원자화 기업 ICCPP가 이달 16일에 열린 2021년 나노기술 세라믹 소체 글로벌 온라인 출시 총회(Nano-tech Ceramic Core Global Online Launch Conference)에서 자사의 첫 세라믹 소체 기술 브랜드 'GENE TREE'를 공개했다. GENE TREE의 출시는 업계에 신세대 세라믹 소체 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전기 원자화의 연구개발 부문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킬 전망이다.
"소체의 미래(The Future of the Cor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전자 원자화 기술의 지속적인 개발과 혁신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업계 미래를 만들어갈 ICCPP의 결심도 엿보였다. ICCPP의 신제품 GENE TREE 나노기술 세라믹 소체 제품은 원자화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제품 수명을 늘린다.
ICCPP CEO EVEREST Zhao는 "GENE TREE는 수많은 연구개발 시간과 전기 원자화 기술 분야에서 거의 10년 동안 축적한 경험이 집약된 결과"라며 "국제 커뮤니티와 함께 획기적인 연구 성과를 출시하고, 세라믹 소체의 미래를 열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ICCPP는 300명으로 구성된 연구개발팀을 구성했다. 이 팀은 1,000일 이상 기술 탐색과 과학실험을 반복하고, 수만 시간에 걸쳐 1,000개에 달하는 세라믹 소체 소재 공식을 정교하게 다듬은 끝에, GENE TREE 나노기술 세라믹 소체 제품을 구현했다. 그뿐만 아니라, 연구개발팀은 저항 일관성과 외관 측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세라믹 소체를 양산하기 위해 일련의 기술 생산 문제를 극복했다.
'무분말' 개념을 바탕으로 하는 GENE TREE 제품은 고온에서 3차원 네트워크 세라믹 골격으로 이동 및 분산되는 환경친화적인 광물 신소재로 만든 원료를 이용한다. 이에 따라, 결정형 미세 구조를 재구축하고, 다단계 공존 구조로 세라믹 강도를 높인다. 한편, 3차원 세라믹 골격으로 분산된 지방 친화성 기질층을 형성하고, 이 기질층은 다공성 세라믹의 친유성과 오일 저장을 개선한다. 원자화 시험 결과, 세라믹 가열 표면과 원자화 온도가 4~11W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제품에서 GENE TREE의 안전한 작동 전력 범위가 8W에서 11W로 확대되면서, 여러 제품의 요건을 더욱 안전하게 충족할 수 있다. 가열 필름은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하고, GENE TREE는 4,000초 동안 지속적인 원자화를 지원해 다른 주류 제품보다 수명이 다섯 배 더 길다.
ICCPP의 첫 세라믹 소체 제품인 GENE TREE는 출시 후 업계에서 광범위한 관심을 받았다. GENE TREE는 B2B 고객을 위해 생산 용량과 판매를 증대할 계획에 있다. 또한, GENE TREE는 출시되자마자 핵심적인 브랜드이자 전기 원자화 기술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ICCPP 소개
ICCPP는 기술 연구개발, 제품 설계, 제조, 브랜드 구축 및 기타 분야에서 거의 10년 동안 경험을 쌓아온 세계적인 기술 업체다. ICCPP는 7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유통하며, 거의 3천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Tingkai 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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